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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목사 인사말

뉴욕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pastor_shim심상현

 

 

 

뉴욕 IN2 온누리교회는 한국 온누리교회의 해외 비전교회입니다. IN2는 Come IN2 Jesus, Go IN2 World라는 뜻으로 2005년 11월 28일 창립되었습니다.

뉴욕 IN2 온누리교회는 세계 금융, 경제, 패션, 문화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뉴욕, 맨해튼의 한 고등학교의 지하 체육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도시의 화려함과 세계 최고를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이 모이기에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분주함, 물질주의 향락 및 과도한 경쟁으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낙심하고 목적을 상실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영적인 결핍과 도전이 있는 곳에 마크최 목사님은 많은 영혼을 품고자 말씀을 쉽게 풀어 복음을 전하고 뉴욕에 많은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있는 것에 착안하여 문화를 예배의 중요한 도구로 활용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나가기 시작했스니다. 재즈 뮤지션들과 성악가들이 어우러져 찬양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이 뛰어난 젊은이들이 춤으로 또한 드라마로 영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사랑과 감사를 예배로 올려드렸을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세상 속에서 방황하던 젊은이들, 형식적으로만 교회를 다니던 부부 가정들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구주로 영접하였고 보수적이고 엄숙한 예배에 익숙하던 교인들은 자유함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는 아름다운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는 교회의 첫 모토였던 마태복음 11:28의 말씀인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이 와서 예수님께로 와서 영혼의 쉼을 경험하는 일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접하게 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되는 예배자들로 성장하게까지 되었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면서 하나님은 큰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소극장을 개조한 교회건물에 입주하게 하셨습니다. 예배가 3부로 확대되었고 순모임, 기도모임 그리고 교제가 활성화 되면서 양육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2009년을 양육의 해로 지정함으로 2009년은 IN2(뉴욕) 온누리교회의 새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일대일 양육, 순모임 및 큐티나눔방을 통하여 말씀에 기초한 견고한 교회의 기반이 세워졌고, “큐티세미나”, “일대일제자양육”, “말씀집회”, “성경의 맥을 잡아라”, “열려라 성경”, ” TEE”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이 풍성하게 공급되고, 치유집회를 통해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에 대해서도 경험하는등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풍성히 알고 경험하는 한 해였습니다.

또한 2009년은 하나님으로 받은 은혜와 사랑을 세상 밖으로 흘려주는 긍휼사역과 선교사역에 박차를 가한 한 해였습니다. “느혜미야 프로젝트”를 통해 할렘에 위치한 교회의 청소를 돕고 아이들에게 미술과 음악을 가르치며 예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니카라과 선교를 통해 남미를 품게되고 도한 단기 선교사도 배출한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뉴욕 IN2 온누리교회는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강건하게 세워나가며 문화사역을 통하여 뉴욕의 한인 유학생, 직장인, 교포 2세들 더 나아가서는 다인종 및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ACTS 29을 써나갈 것입니다.

“Come and Go”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COME)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여, 세상으로 나가(GO) 평신도들이 전문인 선교사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 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꿈을 가지고 시작되었고 지난 20년 동안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꿈구며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께서 온누리에 부어주신 부흥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놀라웠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온누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2000명의 선교사와 10000명의 사역자를 2010년까지 세우는 2000/10000비전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고, 지금도 그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