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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8월두번째)

2018.08.10

상세 본문

2018년 8월 둘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박성근 김인옥 선교사 (은서, 지훈) – 멕시코 푸에블라신학교, 두란노 목회연구원

1. 푸에블라 신학교 학생들이 모든 수업에 잘 출석할 수 있는 여건이 되도록
2. 마리 데 카르멘과 레베카 집, 두 곳의 가정교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믿음이 잘 자라도록
3. 샤론의 꽃 교회 근처 지역에서 가정교회가 생길 수 있도록
4. 마리 카르멘, 루벤, 파티, 아르놀도, 셀리아의 연약한 육체를 회복시켜 주시고 베로니카의 남편 헤수스의 믿음이 온전해 지도록
5. 박 선교사 어머니 윤병숙 권사가 주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고통없이 사시고 은서와 지훈에게 성령과 불 세례를 주시도록
6. 멕시코에서 일본으로의 이주가 순조롭게 되게 하시고, 일본 선교의 문도 계속 순조롭게 열리도록

동아시아 / Paul Kim & Grace Choi선교사 (진우, 진리)

감사
1. 그리운 교회와 형제, 자매를 만나 삶을 나누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2. 아들 진우의 필요를 도울 수 있는 시간과 기회주심을 감사합니다.

간구
1. 주의 성령으로 살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날마다의 삶이 되게 하소서
2. 함께 동역하는 형제자매의 삶 가운데 생명의 말씀이 풍성하게 하여 주소서
3. 마쳐가는 여름행사에 안전을 지켜주시고, 풍성한 열매를 더하여 주소서 (저희 팀에서는 광시(广西)지역으로 갔습니다)
4. 이달 말에 있는 지역수련회를 통해서 다음 사역을 위한 주의 인도하심을 만나게 하소서
5. 주께서 진우와 함께 하여 주시고, 주의 은혜안에 강건하게 지켜주소서

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 얼바인 온누리 교회가 예배 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의 역사를 잘 이루어가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 8월 말부터 3주간 실시할 예정인 Why Mission Program, 9월 2-3일 선교 수련회 및 멕시코 엔세나다 일일 선교(9월 22일)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 차세대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자존감 그리고 믿음에 대한 확신을 더욱 확고하게 가짐으로 인해서, 점점 악해가고 힘들어져 가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과 사회로 진출하는 모든 젊은 영혼들에게, 선교의 영성이 더욱 굳건히 뿌리내려, 흔들리지 않는 영성으로 이세상의 영적 리더, 선교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그들을 교육하고 함께 믿음을 키워가는 목사님, 전도사님, 교사등 리더쉽위에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어, 젊은 영혼들에게 참된 그리스도의 영이 가득하고 준비된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더 큰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영적 교육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