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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10월첫번째)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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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첫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동아시아 / Paul Kim & Grace Choi선교사 (진우, 진리)

1.성령의 인도에 민감하고 날마다 감사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소서

2.함께 사역하고 섬길 졸업생자원(core group)들을 보내주소서

3.청년들을 위한 데이트세미나 (Single Dating seminar)에 대한 계획에 지혜를 주소서 (캠퍼스리더, 가정교회목회자의 이해와 공감)

4.말씀연구모임에 은혜를 부어주셔서 구체적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여주소서

5.아들 진우의 삶에 신실한 인도자, 동역자를 보내주소서

멕시코 / 박성근 김인옥 선교사 (은서, 지훈) – 멕시코 푸에블라신학교, 두란노 목회연구원

1.푸에블라 신학교 4학년인 아르날도, 엘리사벳, 클라우디아, 아수세나 그리고 미겔이 끝까지 학업을 잘 마치고 졸업하게 되고,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잘 참석할 수 있도록

2.샤론의 꽃 교회의 레베카와 카르멘과 베로니카가 가정에서 소그룹을 인도하는 전도자로 서게 하시고, 호세 니콜라스와 셀리아의 집에서도 모임이 시작되게 하시도록

3.호엘과 안나 부부에게 성령과 능력을 부으셔서, 모든 사역에서 영적 돌파가 일어나고, 목회자의 가정으로 준비되게 하시도록

4.샤론의 꽃 교회 지역인 그랑하스 푸에블라에서 뿌리깊은 카톨릭의 영이 파쇄되고 쫓겨가도록

5.은서와 지훈이가 말씀과 기도의 사람이 되고, 선교사 부부의 멕시코 철수가 순조롭게 되도록

인구 1억 2천만에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멕시코에 복음주의 교회가 없는 곳도 있지만,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퍼센트는 14 %에 달한다고 최근에 한 멕시코 목사가 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10~14 % 인 것 같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인구 1억 2천 7백만에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퍼센트는 0.4 퍼센트이고 그 중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의 퍼센트는 0.2 퍼센트라고 합니다. 본선교사들에게 주께서는 멕시코 선교가 일단락되었고, 지금이라도 일본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여러 가지 경로로 말씀하셔서, 내년 후반기에 멕시코를 떠나고 2020년 초에 일본으로 들어 갈 계획입니다. 선교센타는 후임 선교사가 맡을 예정이고, 푸에블라 신학교와 교회가 계속 이어지고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 선교의 영성을 잘 간직하면서 사도행전 29장을 쓸수 있는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지난 9월 한달 동안 쉬임없이 전개한 프로그램속에 지쳐있는 선교부원들의 몸과 마음의 회복이 잘 이루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 새로운 선교지로 파송하는 권혁빈 목사님의 선교일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