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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선교중보기도] 멕시코, 니카라과, 쿠바, 파라과이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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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826_123552063  니카라과 정진모선교사 가족, 김수선 선교사

멕시코-푸에블로/박성근, 김인옥 (은서, 지훈) 신학교 (멕시코에서 마지막 선교소식)

1. 오랫동안 저희들의 사역을 위하여 중보기도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2. 후임자로 오시는 박성주/노영이 선교사님을 위해서 중보기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3. 저의 새로운 사역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니카라과/ 정진모, 정혜진 (예지, 예성)– 니카라과에서 마지막 선교소식

1. 8월 29일 저희들은 아이들과 먼저 콜롬비아로 일차 비행기에 몸을 실습니다.

2. 커피숍 엘라이아도 호산나 교회에 이양하고 가면서 호산나 교회와 더 많은 비전을 나눌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콜롬비아로 이주를 하여 살게 되었지만 당분간 콜롬비아와 니카라과를 함께 섬길 것입니다.

4. 콜롬비아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비자문제등 여러가지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순적하게 해결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5. 예지가 대학원서를 준비하고있는데 홈스쿨로 공부하였기에 혹 실수로 챙기지 못한 것이 없게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또 예성이의 꿈과 삶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꽃필 수 있도록

–      

쿠바/ 차경선, 차정인 (현지교회 협력, 아이들 사역, 긍휼사역)

1. 공산국가에서 조심해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학생비자로 체류하고 있는데 비자문제로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아이들 사역과 긍휼사역을 중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수고가 되길 기도합니다.

3. 한글학교를 3군데에서 하고 있는데 복음의 접촉점이 되길 기도합니다.

파라과이/ 이기준, 이혜경

17년만의 기도응답으로 8월 22일 우물공사를 했는데 150미터 이상을 잘 뚫고 수맥을 잡아야 물이 나올 거라는 예상을 뛰어 넘어 110 미터에서 물이 펑펑 터져 나옵니다.  조금 더 파보면 더욱 확실하게 됩니다.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중보기도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하반기 선교 일정들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쳐나는 선교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 Why Mission – 9/15, 22, 29

 ◆ 멕시코 티화나 일일 아웃리치 – 10/5

 ◆ LA Homeless 노숙자 사역 -10/26

 ◆ 레바논 시리아 난민 아웃리치 – 11/4-12

 ◆ 멕시코 엔세나다 일일 아웃리치 – 12/7

  • 미주 TP 훈련모집안내 (10월3일 등록 마감) 

     

     1. 일시: 2019년 12월 2일-22일

     2. 장소: 뉴저지 온누리교회 및 지정장소

        연락처: 강일영 목사님 messengerka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