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목사 인사말
"양지는 축복의 땅입니다."
양지가 축복의 땅인 이유는 이곳에 성도인 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열방을 구속하시고, 한 지역을 변화시켜 나감에 있어
한 사람을 택해서 변화의 역사를 이뤄가십니다.
우리는 이제 그 변화의 주체로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
기도를 통해 기적을 나누고
전도를 통해 생명을 나누고
섬김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우리는 성령의 통로가 되어 이곳을 축복의 땅으로 만들어 가야합니다.
주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산 증인된
도육환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