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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경로의 날~ 전교인 일일수련회로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의 말씀을 나누며…. 오늘까지 교회를 이끌어주시고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께 야치요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되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삶을 오픈하며, 함께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나를 지으시고, 치유하시고,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심을
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시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이땅을 향해 치유와 희망의 메세지로 달려나가게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