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교회소식     포토갤러리  

포토 갤러리

20070420 빛과 소금 2호

2013.08.23

상세 본문

08-3

매달 발간되고 있는 야치요 '빛과 소금'입니다.
한달에 한번 발간되는 야치요 '빛과 소금'은 한번에 천부가량 인쇄되고
성도님들께서 솔선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야치요 지역에 돌려진 전도지가 성령의 역사로
부흥의 도구이자 씨앗이 되도록 중보해주세요.
 
이번호는 기적적으로 눈을 뜬 아시하라상의 간증이 담겨져 있습니다.
 
 

야치요 온누리교회가 전도지 ‘빛과소금(히카리토시오)’를 발간해 인근 주민들에게 돌리며 교회를 알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빛과소금은 A4 크기로 매달 한 번씩 발행된다. 하나님을 만나게 된 이야기, 주님을 믿음으로 일어난 변화와 성도들의 신앙 간증을 담고 있으며 3개월에 한 번씩은 김철희 목사의 메시지도 실을 예정이다. 현재 2호까지 발행했으며, 2호에서는 실명했다가 눈을 뜬 기적적 체험을 한 아시하라 성도의 간증이 실려 있다.
빛과소금 전도지 제작을 맡고 있는 백사성 성도는 “일본어로 교회는 ‘쿄우카이’인데 이 말은 교회뿐만 아니라 협회라는 뜻으로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일반 사람들에게 교회란 어떤 곳인지 확실히 알리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고심하다 ‘빛과소금’ 전도지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히고 “현재 ‘교회 반경 200m 인근 주민 1000명에게 알리자’는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점차 그 반경을 넓혀갈 것”이라며 앞으로 전도지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교회에 나오게 되기를 소망했다. 
빛과소금은 3000장 정도를 발행하는데, 성도들이 직접 노방전도로 배부한다. 야치요 온누리교회는 전도지를 나눠주며 성도들이 전도와 영혼구원의 중요함을 알게 되고, 성도들의 봉사로 교회가 활성화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