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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요코하마 외국인묘지 (선교사의 길)

2013.08.23

상세 본문

01

내가 사망의 골짜기를 걸을찌라도
어둠이 두렵지 않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인함입니다.

02

나단 브라운 선교사

65세, 고령의 나이에 일본에 들어와 신약성서를 번역, 출간하였다.
히라가나로 출간 된 성경은 6만6천명밖에 안됐던
소규모 어촌마을에 1천5백멍이 성경을 탐독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03

 

이 허름한 십자가가 이 생의 보답임을…

04

 

LORD,

하늘의 이름이시여,
이 들의 피끓는 사랑을
이땅에 다시 한번 심어주옵소서.

05

신교의 자유가 선포된 후

요코하마에 최초의 교회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