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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코 상의 막내딸… 리나..
소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기념(?)으로 목사님과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신앙과 주위 사람들을 향한 따뜻하고 넓은 마음을 가진 리나..
아름다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본땅에 복음의 빛을 비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할 그의 앞날을 함께 축복합니다.
 

야치요의 어린 반주자… 장세훈! 군을 소개합니다..
피아노 연주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일본에 온지 이제 6개월이 되어가는 세훈,주훈이..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머지 않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오가는 모든 과정이 이들의 삶에 아름다운 추억, 발전의 밑거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맘껏 하나님과 세상을 섬기는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