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본문

성찬을 집례하시는 김철희 목사님!

야치요에서 JYES1기 훈련을 받았던 최대환 형제…

이제는 직장인으로 일본을 다시 찾았다. 멀리서 한국어예배를 드리러 온 대환 형제..

최근 일본어예배에 새로운 분들이 종종 찾아오신다.
남편을 따라 홋까이도에서 치바로 이사온 성도님, 치카 상과 함께 예배를 드린 자매..
야치요 온누리교회에서 참 예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새벽기도와 수요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구하는 열심을 부어주시도록,
일본을 위해,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합니다.

양쪽 눈 녹내장 수술을 마치고 다시 교회에 출석하게 타카하시 슌쥰상… 성도님들과 함께 성찬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도 불편한 가운데 있지만, 이 가정이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눈이 어둡고 아픈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가정이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