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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애니메이션 성경 말씀을 듣고 있는 어린이들..
 

풍선과 신문지만으로 넘넘 즐거워하는 아이들~~
마음껏 웃고, 실컷 뛰고, 배부르게 먹고, 맘놓고 잠들고….
교회가 아이들에게 가장 즐겁고 편한 곳, 가고 싶은 곳으로 영원히 남아있길 기도합니다..
 

코우짱~~ 배탔네…
 

사야까 짱!! 벌써 몇주 째 유짱, 무짱과 함께 주일학교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교회에 다니시지 않지만 야마다 상과 함께 야외예배, 시민회관에서 했던 콘서트 등에 참석하면서 야치요 온누리교회와 인연을 맺게 된 가정의 자녀랍니다..
지난 여름 어린이 캠프에 참석하면서 이제는 어느덧 어린이 주일학교에 일원이 된 사얔까 짱~~
하나님이 너무나 기뻐하시는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교회가 가족 중심의 일본 서민 문화에 맞게 전도의 기회를 만들어나가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