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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 수련회 참가팀의 총무를 맡아주신 타나카 상 부부..
마지막 무렵에 함께 토요하시로 향한 발걸음을 결심해서 모두를 기쁘게 해주셨던 소마 상

작년 수련회에서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시고 올해도 함께 참가하신 야마기시 상 부부..
일대일 양육의 동반자인 소마 상을 위해 수련회 기간 내내 중보하시며 은혜받기를 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1년 동안 엄청난 변화, 성장, 성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목사님~~ 화이팅~~ 오늘은 주가 주신 날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주를 기뻐하라~~
김철희 목사님의 통역으로 더한층 기쁘고 즐거웠던 파티 시간~~

모든 강의가 이루어졌던 곳~~ 3일 동안 '회복'이라는 주제로 집중적으로 뜨겁게 일본 공동체를 찾아와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본 온누리 공동체 식구들이 한 데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하늘에는 기쁨이요 땅에서는 한사람 한사람의 큰 힘이 되었다.

차 타기 전에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