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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인터네셔널~~
최근 한국에서 파견오신 가정의 자녀들이 어린이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인 가정, 일본인 가정, 한국인과 일본이이 함께 이룬 가정의 어린이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는 법을 익혀나가는 모습을 축복합니다..

우와~~ 선생님이 망가질수록 아이들은 즐겁다!!

분반 공부 시간! 책상 2개를 차지하고 앉은 야치요의 귀염둥이 푸치(유치부) 파푸스
뒷줄 왼쪽은 타케야스 전도사님이 담당하고 우가이 준 성도님이 함께 섬기고 있는 고학년반, 오른쪽은 박형록 전도사님이 담당하는 저학년반..
모두모두 화이팅~~ 

11월 첫주 예배~~ 룰루랄라 신난다 신나~ 아버지 집에서 마음껏 뛰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이들의 예배가 참 좋습니다..

한달만에 한국에서 돌아온 코우짱 등장~~ 이런이런.. 저 뒷쪽에 야치요의 새로운 막내 지우짱이 엄마와 함께 예배드리고 있네요.. 한국 갔다온 사이에 형이 된 꼬우짱..
이제 막내가 되기를 완전히 포기한 현진짱이 특유의 풍성한 표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이렇게 귀여운데 직접 디자인하시고 만드신 하나님은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요..
지어주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이들의 예배에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