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2 야치요세례식
2013.08.22
상세 본문
부부가 함께 하나님께 무릎 꿇은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오오가네 킨고우 형제, 김소희 자매…
이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 계획을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국 유학생활을 통해 처음으로 교회를 접하게 되었다는 시이바시 나나 자매..
이제는 스스로의 결단으로 크리스찬임을 고백하고 자신도 알지 못했던 방법으로 오늘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하기로 결단한 아름다운 청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한국어예배의 식구인 나휘흥 성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