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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새로운 곳에서 사역하게 된 타케야스 전도사님~
야치요에서의 남은 시간을 충성되게 하나님을 섬기며 보내고 있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몬 신학생~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잠시 본국에 다녀옵니다.
아름다운 기타실력으로 야치요이 수요예배와 전도사역을 섬겨준 몬 상~~ 기도해온대로 필리핀, 일본, 전세계를 위해 쓰임받는 좋은 목사님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학업과 진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드뎌드뎌~ 야치요 전도팀, 라멘을 함께 먹었습니다~

야마기시 성도님이 또 우리들을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