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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파티를 마치고.. 정계형 성도님 댁에서 달걀이 배달되었다.
새하얀 삶은 달걀~~
환상의 팀웍크로 90여개의 하얀 달걀이 알록달록이가 되었다..
정~말 예쁜 포장지!!
반쯤 눈이 감긴 리사도 열심히 도왔다~
리사~ 끈 돌려주세요~
옆에서 열심히 주보를 만들고 있는 오오가네 소희 상~
그옆에서 잠이 든 코우짱~
넘넘 예쁜 부활절 달걀 완성~
부활의 새벽은 모두 집에 가서 주님과 함께 맞이하기로 했다..
부활하신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