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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토요일 타케야쓰 전도사님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계형 성도님도 모르게 선물을 준비한 맘 깊은 에이짱~

김밥이다~~ 김밥을 비롯하여 정말로 풍성한 식탁이었다..
모두들 부러워할까봐 살짝 여기까지만 공개!

마냥 행복한 아이들~~ 암튼 우리는 교회가 좋아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람을 준비하여 부르시고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가족구원을 위한 기도~


1년 남은 신학공부와 이후의 진로에 관한 기도~


배우자를 위한 기도~


이제까지 허락하셨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여주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모든 기도들을 전도사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