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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11월 첫주 성찬예배
2013.08.23상세 본문
야마다 상이 사회로 예배를 섬겼습니다.
11월 첫주 성찬주일
목사님의 설교 후 받은 말씀을 나누고 테이별로 성찬을 나누었습니다
일본어, 한국어 예배가 모두 끝나고 또 한번의 귀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일본투어 중인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의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고 일본 땅에 더욱 찬양의 소리가 울려퍼지길 기도했습니다.
일본어 예배와 한국어예배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는 장연희 자매를 오랜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남은 공연일정(센다이) 위해, 서울로 돌아갔다가 다시 삶의 터전 치바로 돌아오는 발걸을 위해, 한달여 동안 부모님과 떨어져있는 지우 군의 건강과 즐거운 생활을 위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일본과 서울의 가족이 함께 옹기장이 콘서트를 섬긴 신승택 형제, 장연희 자매 가족을 위해 계속해서 힘찬 응원의 기도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