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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11월 마지막 주 예배
2013.08.23상세 본문
2주만에 야치요 온누리교회 강단에 서신 김철희 목사님!
'학개'서 말슴을 전해주셨습니다.
설교 후 들은 말씀을 나누는 일본어예배 성도님들.
토요일 오후 7시 언제나 성실히, 열정적으로 한국어교실에 참석하고 있는 청년이 선생님(김은애 선교사)의 권유로 한국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하나님을 배우는 첫걸음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도록 야치요 한국어교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담당하시는 김은애 선교사님, 김진옥 성도님에게 성령의 능력과 날마다 새로운 열정을 부어주시고 교회를 찾아오는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지혜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도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새로 한국어예배를 찾아온 가정!! 할렐루야!!!
재일교포인 남편과 중국인 아내, 2명의 자녀들이 있는 가정입니다.
6년 동안 중국생활을 한 경험이 있고 야치요로 이사하게 되어서 교회를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남편분은 신앙생활을 계속해 왔고 부인은 아직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또 한 분의 재일교포 친구분(남자)도 같은 테이블에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6년 동안 중국생활을 한 경험이 있고 야치요로 이사하게 되어서 교회를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남편분은 신앙생활을 계속해 왔고 부인은 아직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또 한 분의 재일교포 친구분(남자)도 같은 테이블에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