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20060220 우리는 파푸스 가족
2013.08.23상세 본문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어요~
구원의 기차 타고~~ 천국에 함께 가요~~'
오늘의 게임은 빙고~ 어~ 이게 모지?
지우 대신 윤이를 꼬옥 안고~~ 어떤 애기를 안아도 너무 잘 어울리는 아빠~
윤이야~~ 이것은 빙고란다…
항이 동생을 가져서 조금 핼쓱해진 항이 엄마~ 축하해요~ 미래의 파푸스 학생이 건강하게 태어나는 날까지 함께 기도할께요.
참고. 태아명은 '요로코비(기쁨)'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자구요. 항이 친구 지우엄마가 지어준 이름이랍니다.
오늘 게임을 인도해주신 최지형 선생님!! 상품을 고르는 현진이의 온 몸에 진지함이 물씬 풍깁니다. 현진이 키 많이 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