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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예배 시간에 교회 이전에 대해 광고하고 계신 김철희 목사님.

교회가 기도해왔던 적당한 장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올 7월경부터 새로운 장소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진행될 앞으로의 일정을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었다.

요한복음 14장으로 말씀을 선포하셨다.

설교 후 성령님, 세상의 평안과 예수님의 평안은 어떻게 다른가라는 질문으로 토의하고 있는 일본어 예배 성도님들

예배 후 QT나눔 

한국어예배 성도님들! 일본인을 섬기기 위한, 일본인을 세우기 위한 평신도 사역자로 훈련받고 계신 귀한 하나님의 일꾼!! 축복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힘이 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