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20060404 안녕~
2013.08.23상세 본문
유짱이 율동리더로 선생님 옆에서…
뭔가 심각한 표정이네요.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그동안 선생님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사랑 잊지 않을께요.
건강하시고… 동경에서도 우리들처럼 아이들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별이란 것이 이런거군요…
어느덧 소학생이 되어버린 희선과 리사….
건강하고~ 하나님 안에서 더욱 어여쁜 만인의 공주들이 되기를..
목사님, 사모님.. 윤이…
하나님이 만나게 하시는 순간마다 더욱 충성된 종으로 더욱 하나님께 칭찬받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일꾼으로 서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