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20060824 후지산에서 하룻밤~
2013.08.23상세 본문
승아! 리나! 영선! 작년 12월 타이완에 이어 올 여름은 함께 후지산에 올랐구나~~
참으로 긴긴 밤~~
오까상~ 다이죠브~~ 쉬어가는 곳마다 가족간의 진한 정이 듬뿍~~
모두의 도움으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죠.. 그리고 함께 가는 것이..
승우, 승아~ 백 상가족! 너무나 끈끈한 가족사랑으로 비, 추위를 녹여주신 백사성 성도님!
우리 모두 살아있어요~~ 우리 밤새 후지산에 있었어요..
아아~~ 떠오르는 해를 누가 막겠습니까!!
승우야!! 목사님 외롭다~ 같이 가자!
옙! 아버지는 어머니와 함께 하러 가셨습니다. 아마 두 분이 뜨겁게 기도하실꺼에요.
아니~~ 해 뜨는 거 보면서 데이트하실꺼야~ ㅎㅎ
아니~~ 해 뜨는 거 보면서 데이트하실꺼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