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20060922 십자가가 있는 풍경~
2013.08.23상세 본문
드디어…. 제자리에 섰습니다. 이것은 그래픽이 아닙니다~~
국도 296도로에 처음으로 세워지는 십자가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 교회를 통해 잠잠히 지역주민의 마음으로 침투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땅의 주인되심을 당당히 선포하고 모든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양팔을 더 벌릴 수 없이 활짝 벌리고.
온맘과 마음을 더이상 열 수 없이 열고, 쏟아붓고….
잃어버린 영혼을 기다리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안아주고, 품어주고, 상처를 치료하고 싸매어주시고자 기다리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분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선한 구원의 계획을 알 수 있도록,
인생을 통해 행하실 멋진 일들을 알 수 있도록…
그렇게 이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땅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