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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주에는 타이완아웃리치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그곳 선교사님의 부탁이 있었다고 합니다.
말씀전하실때 타이완 전통의상을 한번 입어주셨으면 한다고…
 
선교현장의 느낌이 더욱 생생히 전달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선교하는 교회로 전진!

일본어예배에서 타이완아웃리치 보고간증을 해주신 무라야마상입니다.

 
평소 건강이 별로 좋지 않으셨는데
타이완 아웃리치동안에는 물론
다녀오신 후에도
건강 이상무!
 
우리 교회의 꽃들과 화단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