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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이와 아야코가 각각 중학교, 초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영선이와 아야코에게 하나님이 더 선명하고 분명한 비전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영선이와 아야코를 믿음의 울타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수고와 기도를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두 자녀로 말미암아 예배가 세워지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선이와 희선이는 생일이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