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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주일인사
화평순 이인직, 김현지(믿음, 평안) 성도 가정은
LA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주님과 동행하는 가족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LA로 이주하신 뒤 3/20 수 오전 둘째 평안이의 출산 소식을 전해 오셨습니다.
평안이는 수술로 태어나게 되었으며 4.1Kg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산모의 건강과 평안이의 성장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