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2022 1월 둘째주일 스케치
2022.01.16상세 본문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주일예배를 다시 Open 했습니다.
새로운 올해의 표어 세상의 소금과 빛 현수막을 새롭게 갈아 입혔습니다.
공동체가 되어 주신 새가족 한분 한분을 환영합니다.
영어예배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계가 어려운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2022 새해 표어 "세상의 소금과 빛"
금요기도회 시작
새가족 환영 (마스크를 벗고 촬영 후 다시 착용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영어 예배 (EM service)를 축복하며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