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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부 차예찬 형제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유학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대청 공동체를 위해 수고해 주신 차예찬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김예슬, 박종석, 조수민 성도님등은 개인적으로 혹은 순장님께서 배웅해 주셨습니다. 

차예찬 형제는 차가 없이 공항으로 가야하는 상황으로 교회에서 출국 수속을 도와 주었습니다.
 

대청 지체들이 함께 환송해 주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무사히 돌아 가세요~

교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