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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타이완이야기 2편
2013.08.23상세 본문
사모님의 간증을 일부 발췌
"사실은 장년층과의 아웃리치는 처음이었기에
효도관광의 개념이라고 다소 생각하였는데
떠나기 전 날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이번 아웃리치팀에 큰 기름부으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처럼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보았습니다.
매일 매일 우리는 굉장히 바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 이제 그 복음전도의 현장으로 가봅시다!
첫번째 양로원 사역이었습니다.
유카타를 입으신 자태가 너무 고우십니다. ^^
이 사진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릇 하나님을 찬양함에 있어 나이와 성별과 국적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요.
창조의 원리대로
우리는 다만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지어진 존재이며
그 정해짐대로 육체의 한계를 넘어 예배하는 이땅의 찬양대라는 것을…
여기서 다시 사모님의 간증 일부 발췌
"이곳에서 연습하셨을 때는 박자가 조금 불안정했는데
타이완에서는 얼마나 대단했는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