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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선교중보기도] 레바논/임모세, D시/이백두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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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_110027  2019 레바논 아웃리치

레바논/ 임모세유승민(임하라시리아 난민 사역 (드림센터 운영)

1.  한꺼번에 몰려 터지는 영적, 육적 공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제 몸과 맘을 잘 콘트롤하여 영적으로 더 민감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2.  센터가 문을 닫는다는 소문으로, 근거 없는 불안과 두려움의 말들이 난민들 사이에서 떠도는데, 센터의 문을 닫게하고 싶어하는 세력에게 하나님의 강력이 나타나 물리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복음이 조금씩 계속 진보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방해도 있지만, 성경말씀 사건들을 그대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후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생각하면서, 진심이 느껴지는 여섯 난민 가정에게 믿음의 뿌리가 굳건히 내려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4.  열린 문에 비해 일손이 많이 모자랍니다.  함께 동역할 일꾼을 보내주시기를

5.  복음에 대해 열려있는 많은 인원에 대해 전도와 양육을 어떻게 진행마며 감당할 수 있을지 큰 그림 뿐 만 아니라 세부사항들에 대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6.  대부분 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경책을 어떻게 나누어 드려야 될 지 지혜를 구합니다.  문맹 모슬렘 엄마들에게 성경말씀이 잘 전해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7.  베카지역의 겨울이 무척 춥습니다.  농지에 만들어진 텐트촌은 더욱 춥습니다.  겨울철 이들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그리고 어려운 때 일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D이백두최한라 (하준하민하은)

1.  2019년 사역을 잘 마무리함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사역을 더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양궁을 위해 구매한 화살과 장비를 잘 전달하고 왔습니다.  아시안컵 대회가 진행중인데 좋은 결과를 위하여, 그렇게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3.  열심히 훈련하는 필드하키팀이 추운 기운을 잘 이겨내면서, 그들의 앞날을 기다릴 때,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4.  그곳과 중국을 왕복할 때 지켜주시고, 내가 하는 사역이 꼭 응답받는 사역이 되길

얼바인 온누리 선교부를 위하여

1.  12월 7일 예정인 멕시코 엔세나다 일일 아웃리치를 위하여

2.  공동체별로 준비중인 해외 선교사님께 드리는 편지, 선물, 소식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쁜 맘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3.  12월에 계획된 모든 선교부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