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공지사항

헤세드 넘쳐나는 교회

2012.02.21

상세 본문





얼바인 온누리, 2012 상반기 목양대회

 

 

2012년 얼바인 온누리 교회 상반기 공동체 목양대회가 어제(17) 오후 7 30분 본당에서 열렸다.

 

지난달 권혁빈 목사가 취임한 이후 처음 맞는 이번 목양대회는 em youth의 바디워십 특순과 함께 담당 교역자로 임명된 박재영 목사 소개와 비전위원으로 섬기게 되는 각 공동체 담당 장로 및 집사 임명, 그리고 1명의 다락방장 및 19명의 순장 임명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권혁빈 목사는 헤세드의 공동체” (요한일서 4 11) 라는 주제로 크리스천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이라고 전하며 우리의 말과 행동 속에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관계를 이뤄가며 헤세드가 넘치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교회로 거듭나길 축원했다.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5개의 공동체(여호수아, 갈렙, 바울, 베드로, em)km 4개 다락방 72개 순, em 3개 다락방 9개 순으로 2012년 삶 속의 예배를 드리게 된다.

/신성진 통신원

 

새롭게 선임된 일꾼들은 다음과 같다.

 

비전위원윤영오 장로(em), 이영철 장로(바울공동체), 이문호 장로(베드로공동체),

           신중수 집사(갈렙 공동체), 김재동 집사(여호수아 공동체)

 

다락방장   장순국(베드로 공동체기쁨다락방)

 

    김석원(바울), 노현선(갈렙), 노 활(바울), 리승현(여호수아), 송왕근(베드로),

           송정환(바울), 오성재(바울), 이병훈(베드로), 정혜선(베드로), 최현욱(갈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