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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미주 Blessing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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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용조 목사 | 온누리교회 담임 및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총장 |

 

   [blessing1. 광야의 축복, blessing2. 비전의 축복, 주제강의1. 복을 유통하는 성도] 

 

사도행전적 교회의 꿈을 가지고 개척한 온누리교회를 21년간의 목회를 통해 등록 성도 5만명의 교회로 이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목회자이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목숨을 내걸고 끊임없는 구령의 열정으로 교회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변화시켜가고 있다. ‘두란노서원’을 창립하여 한국 크리스천 출판, 문화, 세미나사역을 선도하여 왔고, 미국 바이올라 대학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미국 트리니티 신학교로부터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권준 목사 | 씨애틀 형제 교회 목사 |

 

   [“우리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

 

‘하늘과 서로와 세상을 향해 열린 교회’를 지향하는 씨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는,이민 1.5세로 성 장하여 talbot과 fuller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한 열정의 목회자이다.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와 두란노서원 원목을 지낸 후, 기성교회도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이 청소년 시절에 성장했던 모 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30여 년 된 교회의 체질변화를 시도하였고 지금은 씨애틀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 신승훈 목사 | 주님의 영광교회 목사|

 

   [“성령과 축복”]

 

‘예수 없이는 못사는 남자’ 신승훈 목사는 성공한 사업가의 길을 걷던 서른 셋에 예수님을 만나 참된 인생의 기쁨을 얻은 사람이다. 탈봇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 5년을 지내며 1천 여 현지인 사역자를 배출하는 신학교를 세웠으며 현재도 4백 여 교회가 소속된 glory ministries in kenya 총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1999년 la로 돌아와 개척한 ‘주님의 영광교회’는 급성장을 거듭하여 이민교회 성장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 이재훈 목사 | 뉴저지 초대교회 목사 |

 

   [“church leadership and size culture”]

 

전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는 온누리교회 ‘맞춤전도’ 사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이재훈 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빛과 소금 편집장으로 섬기다가 안식년을 맞아 trinity 신학교에서 공부 중에 이민교회의 부름을 받고 뉴저지초대교회를 담임하여 교회에 새로운 영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 이남식 총장 | 전주대 총장 |

 

   [“비전과 열정의 평신도 리더십”]

 

지방대학에 불과했던 전주대학을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국제대학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이남식 총장은 건강한 평신도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 지를 보여 주는 좋은 모델이다. 지난 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리더’로 선정될 만큼 대학과 지역을 변화시킨 리더십으로 주목 받고 있다.

 

 

          12일 까지 사전예약 가능 / 13일 부터는 현장등록만 가능

 

1) 전화접수 :
—-얼바인 온누리교회(949-261-9100)로 전화를 주십시오.
—-간단한 인적사항(personal profile)을 알려주시면 사전예약이 됩니다.
—-예약을 하신 분들께선 행사당일[8/17(금) 6:00pm부터 접수] 사전예약
—-부스로 오셔서 등록비(당일등록:$40/사전등록:$30)를 납부하시면 
      행사장에 입장이 가능한 명찰을받으시게 됩니다.

2) 현장접수 :
—-주일, 수요오전, 수요오후 예배시간 전/후로 얼바인 온누리교회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 접수하시거나 office로 방문하셔서 접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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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17200 jamboree rd. irvine ca 92614
—–문의 : 949-26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