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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6월두번째)

2018.06.08

상세 본문

2018년 6월 둘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멕시코 / 박성근 김인옥 선교사 (은서, 지훈) – 멕시코 푸에블라신학교, 두란노 목회연구원

1.푸에블라 신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이 사도요한 같이 하늘의 지식을 위해 우는 순수한 열정과 겸손을 가지도록

2.랄로와 루이스 앙헬 어린이의 가정에 폭력, 질병, 저주와 우상숭배의 귀신들이 떠나고 성령을 내리시도록.

3.가정교회 및 전도 사역에 힘쓰는 호엘과 안나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 하시고, 장소를 제공하는 마리카르멘과 레베카에게 영적 물질적 및 모든 필요를 채우시도록

4.호수에, 수리, 모이세스, 루스가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고, 호수에의 진로를 인도하시도록.

5.선교센타 지역의 카톨릭의 영이 끊어지고, 새신자들이 혼합주의를 버리고, 성경읽기와 공부운동이 일어나도록

6.6월 28 ~7월 2일까지 선교사들의 일본 답사를 인도하시고, 일본 선교의 입문과 이주를 순탄하게 하시도록

7.박성근 선교사 어머니, 윤병숙 권사(92세)의 방광에 있는 결석을 주께서 제거해 주시도록

페루 / 김재영, 이주연 (갈렙, 조엘, 요셉, 바울) – GMS-Lima, 교회개척, 두란노사역

1.언제나 십자가 복음만을 자랑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내는 삶을 살수 있게 사시며, 종교개혁 5대 강령을 살아내고 아이들에게 그 의미와 필요성을 전하며 말씀과 기도에 목숨걸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만 예배하는 가족이 되게 하소서

2.6월 9-10일 정글 지역에서 큐티 세미나가 열리는데 오가는 모든 과정과 또 말씀을 전하는 시간에 오직 믿음으로 설 수 있도록

3.6월 22-27일까지 얼바인 온누리교회 단기 선교팀과 협력하여, 주님이 인도하시고 준비하신 영혼들을 마음껏 섬기고 사랑나누고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도록. 모든 팀원들이 참된 예배자로서 설수 있도록

4.7월 2-7일까지 브라질 마까파 제 7기 복음학교가 열리는데, 주님이 허락하신 그자리에서 복음의 증인으로서 서며 참여하는 모든 훈련생들과 섬김이들이 오직 복음을 영화롭게 할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재정과 제반 준비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5.계속 이어지는 단기 선교팀들을 맞이하는데 저희 사역팀이 기도로 준비를 잘 하며, 실수 없이 잘 진행되도록

6.브리질과 미국에 계시는 양가 부모님들을 영육간에 강건케하시고 모든 필요들을 채우시고 오직 믿음으로만 살아가시는 삶이 되게 하소서.

7.파송교회와 후원교회들 및 모든 기도 동역자님들이 함께 있는 곳에서 선교적인 삶을 살고 오직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복음이 증인의 삶이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 이곳 얼바인 지역을 방문하시는 세계 각지의 선교사님들과 얼바인 온누리교회 성도간에 풍성한 은혜 나눔의 시간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만들어져서, 선교사님들에게는 안식과 새로운 힘이, 그리고 이곳 성도님들에게는 새로운 선교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o 김수선 선교사님 방문 (6월 1 -16일)

o 그렉, 박미리 선교사님 가정 (6월 하순 경 예정)

o 김보라, 그레이스 최 선교사님 가정 (7월 중순 예정)

· 니카라과의 정치적 혼란과, 과테말라의 화산재해로부터, 그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지켜주시고, 또한 그곳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단기 선교팀들의 기도가 응답받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