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7월두번째)
2018.07.14상세 본문
2018년 7월 둘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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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 Paul Kim & Grace Choi선교사 (진우,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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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씀묵상과 암송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더욱 풍성히 발견하게 하소서
2.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의 믿음을 지켜 주시고, 귀향해 있는 동안 더욱 주의 은혜 안에 강건하게 하소서
3.이곳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여름행사 (터어키, 광서, 상해)에 주의 보호와 풍성한 열매가 있게 하여주소서.
4.이곳의 외면적인 법치체제는 더욱 견고해지지만, 그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주의 인도와 섭리하심이 사역과 교회안에 있게 하소서
5.미국을 방문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을 생생히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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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김재영, 이주연 (갈렙, 조엘, 요셉, 바울) – GMS-Lima, 교회개척, 두란노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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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나 십자가 복음만을 자랑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내는 삶을 살수 있게 하시며, 종교개혁 5대 강령을 살아내고 아이들에게 그 의미와 필요성을 전하며 말씀과 기도에 목숨걸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만 예배하는 가족이 되게 하소서
2.브라질 제 7기 복음학교에 참여하는 71명의 훈련생과 42명의 현지인 및 한국인 섬김이들을 통해 복음이 영화롭게 되며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주님만 바라보고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하여 복음이 실제가 되는 놀라운 은혜가 있게 하소서. 모든 진행이 순조롭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센터 시설과 물 공급 및 전기까지 주님이 붙드셔서 큰 어려움없이 주님께만 집중하게 하소서.
3.7월 25일-8월 1일까지 뉴저지 온누리교회 단기선교팀이 트루지오 지역에서 사역하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제가 없이 저희 스탭들만 참여하게 됩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그리고 준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이 있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기대하게 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게 하소서. 팀원들과 저희 스탭들 간의 의사 소통과 진행에 있어서 어떠한 다툼도 없이 오직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결정하여 아름다운 연합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4.7월 26일-8월 2일까지 뉴욕 인투 온누리교회가 처음으로 페루를 방문하게 되는데 인원이 많아 동시에 페루의 3지역 (해안, 산악, 정글)으로 흩어져 현지교회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각팀에서 기대감으로 나아가 주님이 허락하시는 만큼 보고, 듣고, 경험하며 주님이 다양하게 일하고 계시는 것과 참가자들이 주님을 더욱 사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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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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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공동체의 단기 선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은혜 충만한 열매가 맺어지도록
· 성도/ 순/ 다락방/ 공동체와 각지역 후원 선교사님들간에 상호 교통이 더욱 활발하여 은혜가운데 선교의 영성이 넘쳐나는 온누리교회가 될수 있도록
· 선교사님들의 기도제목이 선교 중보기도 용사들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응답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