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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7월세번째)

2018.07.21

상세 본문

2018년 7월 셋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박성근 김인옥 선교사 (은서, 지훈) – 멕시코 푸에블라신학교, 두란노 목회연구원

1. 푸에블라 신학교 학생들이 수업에 충실하고, 정직하고 충성된 주의 종들이 다 되도록
2. 샤론의 꽃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호엘과 안나가 목회를 잘 하도록 성령의 능력을 더 하시고, 로헬리오(58세)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도록
3. 헤수스(25세)에게 주님을 따를 힘과 믿음을 더하시고, 랄로와 루이스 앙헬 어린이, 루벤, 파트리시아, 이사벨, 알마등 새신자들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4. 주 중에 마리카르멘과 레베카의 집에서 모이는 2개의 소그룹 모임에 구원의 역사가 지속되도록
5. 샤론의 꽃 교회가 있는 [그랑하스 푸에블라] 지역에서 카톨릭의 영이 끊어지도록
6. 은서와 지훈이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스페인/ 황옥심선교사님

감사제목:
· 지난달 마드리드 한인 선교사모음을 은혜롭게 잘 다녀옴을 감사합니다.
· 미국에 계시던 남선교사님이 시간에 맞추어 스페인으로 돌아오셔서 동역케 하여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 영락교회팀의 여름 단기팀의 메리야 사역이 잘 마쳐지고 감사하는 맘과 안전한 몸으로 모두 돌아 가셔서 감사합니다.
1. 7월 말 온누리 양재 청년 단기선교팀 11명의 멜리야 사역을 위해
2. 8월 프랑스 마르세이유 사역을 위해, 함께 조인하시는 서울에서 오시는 여선교사님과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3. 이 여름 지중해 연안 항구 성경배부와 전도를 통해 개인과 가족과 그 땅에 복음의 싹이 나도록
4. 새 학기에 Centro Cultural 문화센터에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주시도록
5. La Puerta 교회나 개인 contact을 통해 전도와 양육의 기회를 주시도록
6. 미국에 있는 아들 선업 가정(아내 웬디와 자녀랜든,샬렡)을 위해

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의 역활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9월 1-2일 선교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읍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선교에 대한 영성이 더욱 강건해지는 기회가 될 수있기를
· 9월 3주간 실시할 예정인 Why Mission Program과 멕시코 엔세나다 일일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 선교사님들의 기도제목이 선교 중보기도 용사들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응답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