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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12/14/2018)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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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셋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김보라, 그레이스 최 선교사 (진우, 진리)

1)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신뢰하게 하소서

2)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기도편지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겸손히 주님의지하고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게 하여주소서

3) 이곳 사역을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심각해지는 안전이나 보안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섭리를 견고히 의지하게 하소서

4) 사역마무리를 아름답고 의미있게 할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주소서.

5) 새로운 사역에 대한 교육과 준비를 순적하게 인도해주소서

6) 이번 변화로 가족안에 더욱 하나되고 사랑하게 하소서. 특별히 아들 진우의 믿음을 더욱 견고케 하여 주소서

멕시코/ 박성근 김인옥선교사 (은서, 지훈) –멕시코 푸에블라 신학교, 두란노 목회 연구원

1) 푸에블라 신학교에 내년 1월에 셀리아 포함 8명 이상의 신입생이 들어 올 수 있도록

2) 마누엘과 헤수스가 세례 교육을 잘 받고, 내년 봄에 세례 받을 수 있도록

3) 베로니카, 헤수스 부부와 셀리아의 아들 헤수스에게 신앙생활하기 좋은 직장을 주시도록

4) 소그룹 모임을 시작한 호세 니콜라스가 재정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알마가 소그룹모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5) 콘스탄티나, 아르놀드, 파트리시아, 이사벨이 주일 성수하는 믿음을 가지도록

6) 은서와 지훈이가 말씀과 기도의 사람들이 되도록

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 얼바인 온누리교회의 특별 새벽 예배 기간 동안, 모든 선교부원들에게 참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이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특새로 인하여 약 3주간 토요일 선교중보기도모임은 없지만, 파송 선교사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와, 방문하는 선교사님들과의 교재를 통한 회복과,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계속 잘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토요일 계획중인 LA노숙자 일일 선교과정에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향기만 가득 넘치는 선교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