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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화나 조윤호 목사 마라나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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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화나 / 조윤호, 이정미 (한서, 한지, 한비): 마라나타 현지인 교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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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으로의 난민사역을 시작할 때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사명에 순종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먼저 식사 사역을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일어나게 하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2. 새 학기가 시작되는 8월에 교회 청년들과 학생들의 필요가 채워지게 하시고 처한 상황과 상관없이 주어진 일에 최선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학생들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교회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이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충분히 나눠지는 은혜가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교회에 학생들은 계속 늘어가는데 더욱 건전한 교제가 되게 하시고 복음이 들려지고 세상에 구별되는 청년부, 학생들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교회장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새롭게 나가야 할 시점에 아픔이 되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의 방법으로 아름답게 진행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4. 교회에 처음 등록하는 형제 자매들이 예배시간에 주님을 영접하며 기쁨의 기도를 올려드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 사람으로 거듭난 오펠리아, 조아나, 요나단, 세르히오,.. 형제 자매들이 온전한 주님 사랑안에 구별되고 복음으로 살도록 기도해 주세요.

5. 금요일 오후마다 음악강사를 모시고 악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 찬양팀에 새로 배워 들어오는 맴버들(미겔, 다니엘, 제시)에게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게 하시고 사람을 위해 찬양을 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만 올려드리는 찬양이 되도록 찬양팀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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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푸에블라/박성근 김인옥(은서 지훈)-신학교, 두란노 목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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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에블라 신학교 교수들에게 성령 충만과 (특히 라울 목사 겸 교수에게) 겸손과 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학생들이 성실하게 학업을 잘 마쳐 좋은 목회자들이 다 되고, 신학교가 계속되고 발전하도록

2. 푸에블라 신학교 전 학생인 레이날도의 병과 우울증을 치유하여 주시고, 클라우디아가 신학교를 졸업할 수 있고, 겸손한 사람이 되고 성령 안에서 하나되는 가정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3. 호엘, 안나 부부가 샤론의 꽃 교회를 맡아 목회를 잘 하도록 성령 충만, 영육 강건, 필요한 재정을 주시고, 자녀인 호수에, 수리, 모이세스, 루스가 말씀과 기도의 용사들이 되도록

4. 샤론의 꽃 교회의 어린이 주일 학교, 청년 및 청소년부, 그리고 장년부 성도 모두가 말씀과 기도의 사람들이 되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지도록

5. 산미겔 에스페호 (호세 니콜라스 집)와 아틀릭스코 (셀리아 집)의 가정 교회를 통하여 구원얻는 자들을 더하시고, 마리아 델 카르멘과 셀리아가 신학교를 잘 마쳐, 좋은 목회자들이 다되도록

6. 8월 까지 본 선교사들이 팔아야 할 것들이 잘 팔리고 정리되어, 멕시코 철수가 순조롭게 되고, 김선교사의 남동생 김인수 형제의 믿음의 회복과 가정의 구원을 허락해 주시도록

7. 온누리 포틀랜드 교회 단기팀 12명이 샤론의 꽃교회에서 여름 성경학교를 무사히 또 은혜롭게 마치었습니다.  모두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이 되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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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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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노숙자를 위한 음악회 – 울타리선교회 8/19 Walt Disney Concert Hall
• Why Mission – 9/15, 22, 29
• 멕시코 티화나 일일 아웃리치 – 10/5
• 레바논 시리아 난민 아웃리치 – 11/4-11
• 멕시코 엔세나다 일일 아웃리치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