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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선교중보기도] 푸에블라/박성근, 요르단/서요셉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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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822_072909888   파라과이(이기준선교사) 우물공사 현장

멕시코-푸에블라/박성근, 김인옥(지훈, 은서) 신학교

1. 푸에블라 신학교가 지속되고 더 발전하여, 멕시코 사회의 복음화에 큰 역할을 하도록

2. 샤론의 꽃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의 제자들이 되고 성령 충만하도록

3. 본선교사 부부가 성령 충만하고, 안식 기간 동안 일본어와 문화를 잘 익히고, 선교학 및 필요한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4. 은서 가정과 지훈의 (미래) 가정이 세계 선교사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시도록

뿌려진 씨앗의 열매맺음에 감사 : 어느 곳에 가든지 우리의 목표는 복음을 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선교지 성도 각자가, 예수의 제자로 훈련되는 것인데 그 내용은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가정에서 나눔을 하고, 나라와 민족 뿐만 아니라, 서로를 위하여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중보기도하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샤론의 꽃 교회의 성도들이 그런 훈련을 받으면서, 막 그 열매들이 주님의 크신 은혜로 말미암아 그들의 삶을 통하여, 나타나기 시작하는 이 때에, ‘이제 씨가 뿌려 졌고, 그 싹이 나와서, 평생 말씀 읽고 기도하는 삶을 지속하겠다’ 라고 고백하는 호엘과 안나 부부 및 그 가족에게 그들을 맡기고, 갈 수 있게 됨이,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르단/서요셉, 황로즈(희원, 혜원)-ANC 시리아난민 사역

1. 방문사역가운데 주님의 보호하심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어서 이를 통해 많은 아랍인들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예멘인 가정교회와 복음을 받아들인 시리아인 아O가정, 히O가정, 메O가정 가운데 주님의 보호가 있도록, 그리고 현재 복음의 문턱에 와 있는 압OO가정, 압둘OO 가정, 야O가정, 마O가정, 카O가정, 무O가정이 주님을 영접하도록)

2. 센터의 사역자(서요셉/황로즈, 이O, 가O, 싸O)에게 주님의 성령과 지혜 능력을 주셔서 이 지역의 난민들 가운데 교회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3. 저희 가정에 필요한 것들을 주님께서 순조롭게 채워 주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민감하게 알 수 있도록, 그 분의 선하심과 우리를 향한 계획을 믿음으로 바라보도록

4. 중동 및 북아프리카 권역 TIM사역자들의 지역코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충만하게 부어 주시도록.

5. 새로 등록된 교육훈련회사를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이곳에서 모든 사람이 주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6. 최근 한국사역자들이 구금되어 조사받거나 추방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보호가 있도록.

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 주일부터 시작하는 Why Mission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세계 복음 전파의 기적들을 잘 보고 깨닫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고, 이역사를 직접 강의 하시는 강사님들에게 하늘의 지혜로 인도하심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10월 5일로 예정되어 있는 멕시코 티화나 아웃리치를 위해 기도케 하여 주시고, 잘 준비하여, 참된 복음을 필요로 하는 중남미의 난민들에게 폭포수 같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