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darnall 목사 집회 인도

(지난 5월 5일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em 주최 ‘풀라이프’에서 강사 jean darnall 목사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전하고 있다.)

얼바인 온누리교회 em 주최 풀라이프(full life)가 지난 5월 5일 저녁 7시30분 얼바인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ywam(youth with a mission) 강사인 jean darnall 목사(90세)를 초청해 요한복음 10장 10절 말씀으로 메세지를 전했다.

jean darnall 목사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예언과 신유사역으로 70여 년간 사역해오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darnall 목사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기도이며 우리의 특권은 기도이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과 친밀하게 지낸다면 우리의 모든 삶이 성장한다. 주님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도이다”면서,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차고 넘치길 원한다”고 했다. darnall 목사는 또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고 그 은사들을 사용함으로 마지막 때에 기름부으심을 받은 자들이 크게 일어나고 그동안 묶였던 자들이 자유케 될 것”이라고 기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신성진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