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얼바인, 2011 The Fire 성령축제
2011.03.23상세 본문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오는 4월1일(금)~2일(토)까지 양일간에 걸쳐 2011 “the fire” 성령집회를 개최한다. 이 번 집회에 주 강사는 서울 온누리교회 월요 어노인팅집회 주강사이며 두란노 사모 예수제자학교 강사인 김성진 장로가 나선다.
온누리 월요 어노인팅집회는 암, 악성종양 등 악한병들과 식도염, 위장병, 불임, 관절염, 피부병, 비염등의 오래된 만성 질병이 치유되고 악한 묶임이 떠나가는 주님의 치유의 기름부으심과 간증이 넘치며, 하늘의 언어인 방언을 사모하는 거의 모든 분들이 방언의 은사를 받고, 성령세례와 기름부음을 경험하는 집회로 알려져 있다.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이번 “the fire” 집회에 부어주실 은혜를 간구하기 위해 다락방별 릴레이 새벽기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15일(화) 긍휼 다락방을 시작으로 3월 31(목) 온유 다락방까지 모두 15개 다락방이 새벽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있다. 개인별로는 기도제목 카드도 배포해 집회기간동안 기도응답을 받길 원하는 기도제목들을 작성하여 공동체 담당목사에게 제출하도록 당부하고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는 “이 번 봄 집회는 우리자신이 먼저 은혜를 받고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기 위해 마련된 집회이다. ‘the fire’ 집회를 통해 주시는 성령의 은사와 치유의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열심히 기도하면서 집회에서 주실 은혜를 사모하자”고 성도들에게 권유했다.
/ 김원석 통신원 kimweonseok@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