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얼바인, 내면 여행길의 동반자 회복사역 세미나
2011.03.07상세 본문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지난1월 23일(주일)부터 2월 27일(주일) 까지 6주간에 걸쳐 “내면 여행길의 동반자“라는 제목으로 “회복 사역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과정은 지금까지 회복사역 프로그램을 최소한 한 과정 이상 수료하고 회복에 대한 열망이 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좀 더 심도 있게 자신의 회복을 다루고 더 나아가 회복 사역자로써 타인의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사역자를 양성하기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총52명의 성도가 본 과정을 수료했다.
이 번 세미나에는 정회성 선교사(온누리교회 치유회복담당)가 주 강사로 나섰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은혜 가운데 깊은 내면의 회복을 다루는 심도있는 안내자 과정을 경험했다.
특별히 이번 과정에는 한국의 유명 탤런트이며 할리우드 영화 비평가 협회 여우 주연상 수상차 미국을 방문한 김혜자 권사가 참석하여 함께 은혜를 나눴다. 김혜자 권사는 “우리가 먼저 깊이 회복을 경험하며,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하며, 풍성한 은혜와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김유석 회복사역팀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