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얼바인, 제5회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
2008.07.21상세 본문
얼바인 온누리교회 제5회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가 지난달 14~15일, 21~22일 교회와 인근 란초 카피스트라노(rancho capistrano) 수양관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27가정의 지원자들을 포함해 모두 147명이 참가한 이번 하가훈에는 김중원 목사(가정사역 담당) 등 여러 전문 강사들이 나서 각 가정이 하나님의 영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도왔다.
이번 하가훈에 참가한 박성일 형제는 “너무 두렵고 의심스러웠지만 저에게 이곳에서 은혜를 주신 것처럼 주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축복하고 기도를 부탁합니다”고 했다.
도승진 자매는 “이번 하가훈은 제 인생에서 최고로 멋진 선물이었습니다. 지금은 한없이 부족하지만 저희 가정도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고 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는 “어느 때보다 30, 40대 젊은 층이 많은 하가훈이었다. 한창 바쁜 세대들이고 이국에서 문화적인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가정들이지만 이들이 이번 하가훈을 통해 하나님의 가정을 향한 계획을 깨닫고 큰 은혜를 누리게 돼 기쁘다”고 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27가정의 지원자들을 포함해 모두 147명이 참가한 이번 하가훈에는 김중원 목사(가정사역 담당) 등 여러 전문 강사들이 나서 각 가정이 하나님의 영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도왔다.
이번 하가훈에 참가한 박성일 형제는 “너무 두렵고 의심스러웠지만 저에게 이곳에서 은혜를 주신 것처럼 주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축복하고 기도를 부탁합니다”고 했다.
도승진 자매는 “이번 하가훈은 제 인생에서 최고로 멋진 선물이었습니다. 지금은 한없이 부족하지만 저희 가정도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고 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는 “어느 때보다 30, 40대 젊은 층이 많은 하가훈이었다. 한창 바쁜 세대들이고 이국에서 문화적인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가정들이지만 이들이 이번 하가훈을 통해 하나님의 가정을 향한 계획을 깨닫고 큰 은혜를 누리게 돼 기쁘다”고 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