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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친선 골프대회로 청소년 축구단 노방전도 도와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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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온누리교회 남성문화 사역팀(팀장: 서창석 집사)이 주관하는 전교인 친선골프토너먼트가 지난 4/26일(토)에 corona시에 위치한 green river golf club에서 개최됐다. 

 

53명의 지체가 참가한 이번 골프대회는 교인들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나아가 교회내 청소년 할렐루야 축구단의 homeless people 노방 전도활동을 돕기위한 펀드 레이징을 목적으로 했다.

 

이날 대회 우승자에게는 텔레비전, 마이크로 오븐, 골프채등의 상품이 주어졌는데 1위는 사이먼 김 성도가 차지했다. 그리고 대회 후 총 수익금 $3,000 전액은 할렐루야 축구단에게 전달되었다.

 

김원석 통신원 kimweonseok@yahoo.com


골프대회중 포즈를 취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