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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얼바인 온누리교회 창립 4주년 맞아 여성과 새벽을 깨운다

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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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25) 창립 4주년 맞이하며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900여명의 성도들과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  교역자들이 참석했다하용조 담임목사는 축하 영상 메세지를 통하여 얼바인 온누리교회의 창립 4주년을 축복하며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앞으로도 예배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에 목숨을 거는 교회로 성장해 나가길 당부했다.   전교인이 생일축하곡을 함께 부르며 케이크 카팅식도 진행했다그리고 음향팀과 찬양팀에서 손수 준비한   달의 찬양곡 만을 모아 만든 cd  창립기념일 선물로 전교인들에게 전달됐다.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창립4주년을 더욱 뜻깊게 하나님께 올려 드리기 위하여  2007 미주 온누리 여성 사역축제를 27()-28() 일간에 걸쳐 개최했으며전교인이 참여하는 창립감사 1주간 특별새벽기도회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2007 미주 온누리 여성 사역축제는 “마리아 행전이라는 제목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9:30분까지 이틀간  미주에서 최초로 개최됐으며,  얼바인 온누리교회와 주변 캘리포니아 오랜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여성 성도 200여명을 비롯해 100여명의 남성 성도가 함께 참석해 300여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강의를 들었다.

 

하용조 담임목사는 초대글을 통하여 예수님의 생애 중요한 사건마다 마리아들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인간의 역사속에서 잉태하셨던 마리아! 예수님의 발아래 앉아 말씀을 사모했던 마리아!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했던 마리아!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증거했던 마리아! 있었듯이  시대의 크리스천 여성은 영적으로 깨어서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마리아임을 강조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크리스천 여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기도와 예배와 선교의 비젼을 가진 마리아들의 축제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교수(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룻기를 통해 바라보는 여성의 소명 주제로 강의했고 조호영 목사(온누리교회 여성사역 총괄담당) 여성사역의 비젼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윤희 교수는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