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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김혜자 권사님을 만나다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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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밥 감사4순 허희순집사님 친구이신 김혜자 권사님을 3주 만나 잠시나마 함께 할 기회가 있었다. 미국에 오신 이유는 "마더" 영화에 최고 여주인공으로 시상식에 오셨다한다.
 
그동안 교회에서는 특새로 40일 새벽기도을 드렸다. 계시는동안 빠지지않고 아침 새벽예배에 참석하셨고 은혜도 많히 받았다고 목사님께 감사하다고 인사을 했다.
 
"꽃으로도 때리지말라" 그모습그대로 풍기는 모습이 아름답다. 그리고 하나님꼐 은혜받으셨어 겸손하고,  찬분하시고, 조용하고, 너그러우시고, 사랑을 많이 배푸는 분,  모든걸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신다.
 
품기는 권사님의 삶이 검소하시다. 핸드백은 반들 반들 아주 오래된것간다. 권사님의 삶이 남에게 본이 되기에 The world vision에 열심히 봉사하신다.
 
예배가 끝난는데도 많히 배우셨는데도 또 회복사역class까지 들어 가셨어 배우신다. 70넘은신 분이시다. 열정이 있으시다. 남을 편하게 하시는분이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일을 하시는 존경하는 권사님이다.
겸손하게 기도받으시는 모습은 하나님의 딸 그리고 국민 어머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을 주님과 동행하시고 또 하나님게 영광올리는 좋은 영화나 드라마을 나오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