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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교회는 2024년 마더스데이를 맞아 멕시코 일일선교를 진행하였습니다.
여성 재활원에서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자매님들을 위로하고 축복하였으며
여성 재활원 근처에 생긴 멕시코 최극빈층을 위한 판자촌 마을을 방문해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수고하신 선교팀과 많은 물품으로 후원해 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멕시코 티후아나 이영우 선교사님과 주사랑 이글레시아(교회) 성도, 재활원과 판자촌에
복음의 희망이 새롭게 시작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 재활원은 자매님들의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 얼굴을 노출하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은 주사랑 교회 자원봉사자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