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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

교회의 사명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명령에 따라 온누리 교회의 비전인 사도행전 29장을 이루기 위한 선교사역에 온 성도가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섬깁니다.

주요활동

  1. 태안 어린이 연합캠프

     

     

    • 서쪽의 끝 태안에는 150여개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 교회들 중에서 어린이 캠프를 진행하기 어려운 교회들과 함께 협력하여 매 해마다 태안어린이연합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예수님 안에서 서로 연합하고 태안의 지역교회와 다음세대를 함께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연합캠프를 위해 해마다 양재 여호수아, 대전대학청년부들이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2. 태안 청소년 토요찬양집회

     

     

    • 태안 사단법인 꿈이 자라는 땅(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에서 한 달에 두 번씩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태안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참된 예배자로 세워지고 땅 끝까지 주의 복음을 증거 하는 세대로 세워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태안온누리교회 성도님들과 서산온누리교회의 청년대학부 예배팀들이 섬기고 계십니다.
  3. 꿈이 자라는 땅

     

     

    • 청소년(다문화, 탈북민 포함) 및 지역공동체의 소외된 가정과 이웃을 위한 교육,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1.러브소나타

          – 작은 가족 영화관
          – 벽화 그리기
          – 식물원 꾸미기
          – 청소년 포토폴리오 지원
        2.이웃과 함께 희망을 소망을

          – 다문화(탈북민)여성의 일자리 창출
          – 무료결혼식
          – 수익사업: 갤러리운영, 카페레스토랑 운영
          – 검정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