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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8월네번째)

2018.08.24

상세 본문

2018년 8월 넷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니카라과 / 정진모, 정혜진 선교사 (예지, 예성) – 큐티, 일대일, 가정사역, BEE, 교회지원

1.니카라과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더 이상 사망자가 없도록, 무장되어 시민을 공격하는 친위대가 하루속히 없어지도록, 이 나라가 안정될 수 있도록

2.이 땅의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거짓 예언이나 감정적인 것에 치우치지 않고 말씀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3.큐티 책을 인쇄하고 보급하는 일이 지속될 수 있도록, 로마서 세미나를 통해 전하는 자나 듣는 자들이 복음을 제대로 알고 살아 낼 수 있도록, 현지에 함께 하는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4.매일 먹지 못하고 허덕이는 이들에게.. 쓰라린 아픔도 생계로 인해 눈물을 주어 담아야 하는 이들.. 이들을 어떻게든 돕기로 했습니다. 현지교회와 함께 준비하며 보살피는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5.저희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가정이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예지와 예성이가 홈 스쿨을 하고 있는데 지혜와 명철함을 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는 믿음의 자녀 되도록.

과테말라 / 한흥태, 한필연 선교사 (준수, 승우) – 교도소 미용사역, 의료사역

1.Z.18 여자 교도소 미용 졸업식 잘 마치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2.11월에 졸업식 하게될 2곳(여자 교도소 ) 미용 사역 위에도 끝까지 주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기를.

3.엘 떼할(치말떼낭고) 인디오 마을 미용 학교 수업과 컴퓨터 수업 위에도 친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4.엘 떼할 시청 에서 매주 월요일 마다 침술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흥태 선교사 에게 성령님의 능력이 차고 넘치기를.

5.우리부부가 항상 주님의 첫사랑을 잊지않고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선교지에서의 삶으로 말미암아 현지인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잘 전달 되기를

6.큰아들(준수) 가정과 작은아들(승우)에게도 삶의 현장이 주님께 아름다운 예배자로 세워질수 있기를.

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 얼바인 온누리 교회가 예배 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의 역사를 잘 이루어가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 선교중보 용사들의 삶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항상 함께하셔, 그리스도의 말씀 전파에 더욱 힘을 쏟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 9월 2-3일 선교 수련회, 9월 3주간 Why Mission? 및 멕시코 엔세나다 일일 선교(9월 29일)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 영적으로 지치지 않고 잘 준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