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온누리교회 선교중보기도(11월두번째)
2018.11.09상세 본문
2018년 11월 둘째주 얼바인 온누리 선교 중보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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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 이기준, 이혜경 (인디안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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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대학생 단기 선교팀과 찬양및 의료팀이 선교를 오는데,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단기 선교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지하수 우물공사에 좋은 업체를 만나게 하여 재공사로 인해 헌금의 낭비가 없도록 수맥을 잘 찾아 시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15,000 씩 물이 나오지 않아도 지급해야 합니다.)
3. 처음엔 교육받기를 거부했던 인디안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기 시작했읍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인디언 선교사역들의 주역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4. 지난 15년간 사역을 하면서 안식년을 정식으로 가지지 못했는데 6개월 안식 (2018년 9월-2월)까지 갖게되었읍니다. 처음 갖는 안식년을 통해 영육간의 쉼을 통해 회복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5. 한국방문중 종합건강 검진과 치료를 받게 되어있읍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기도부탁합니다.
· 이기준선교사의 7년전 전립선 암 정기검진, 10년전 심장 스텐트 정기 검진, 대장및 위 내시경
· 이혜경선교사의 체력과 면역약화, 갑상성 저하증치료, 대장및 위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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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박성근 김인옥 선교사 (은서, 지훈) – 멕시코 푸에블라신학교, 두란노 목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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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에블라 신학교 4학년인 아르날도와 클라우디아 부부, 엘리사벳, 아수세나, 미겔이 무사히 졸업하고 좋은 사역자들이 다 되도록
2. 마리 데 카르멘과 레베카와 베로니카가 가정교회를 잘 이끌고, 알마, 셀리아, 호세 니콜라스의 집에서 가정교회가 시작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3. 마누엘, 알레한드로, 헤수스, 호수에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받게 되고, 마누엘의 혈액암과 탈장을 치유해 주시도록
4. 효섭 쉬타인바우어 형제가 정직하고 유능한 멕시코인 지사장을 세우게 되고, 멕시코 근무 계약이 연장되고, 호엘과 안나 부부에게 성령과 능력을 더하사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5. 은서와 지훈이 말씀과 기도의 사람들이 되고, 선교사들에게 건강과 성령의 충만을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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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온누리 선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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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역사회에 하나님 나라를 잘 전할 수 있는 참된 선교의 교회가 될수 있기를
· 격변하는 세계 각국의 정치 및 변질되어가는 세속 문화속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행동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일꾼으로서 쓰임받는 참된 중보기도자가 될수 있기를
· 얼바인 온누리교회의 새로운 리더쉽들을 통하여, 새롭고 더 신선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더 발할 수 있는 교회 및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